서울낙원상가 에있는 중앙악기사의 행태를 제보합니다

늦게색소폰에 입문하여 배우는사람입니다 2014년 5월경 세로운피스를 구입하고싶어경북영주에 색소폰수리하시는 윤희은씨 소개로

낙원상가에있는 중앙악기사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28낙원빌딩 3층320호대표이사 김성훈T02-3672-6000(T010-4766-6467)로부터           디오외인 브라마라는 피스를 육십만원에 구입하였습니다

시골이니까 택배로받고나서 불어보면 계속해서 흔히애기하는 삑사리가 나는겁니다

제가초보라서 그러겠지하고 생각했습니다 수시로불어도 똑같았습니다그러던중 나에게는 안맞는피스인것같아서                                             낙원상가에있는 다른악기점에 보여주었드니

수리를한 중고피스라는겁니다 그래서자세히보니 수리한자국이있는겁니다 케이스에도 무슨글씨가 쓰여있습니다

저는올해 57년생 62살입니다 육십만원짜리 피스하나가지고 장난칠나이는 아닙니다

또한중앙악기에서 중고품을 신품으로 팔았다고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4년이란 시간이흘렀지만 착오가있었는지 알아봐달라고 했습니다

4년이란기간은 매일사용하는기간이아니라 나한태맞는피스인지 그냥기다리는 기간입니다

제가이나이에 색소폰을배우는초보자가 얼마나사용을 했겠습니까 기다려도 답이없어서 전화를하였드니 실장이라는 여자분이4년이지난일을가지고 이제와서 무슨애기를하느냐며마음대로하라고 막말을 하시더라구요

4년이아니라 10년이지나도 착오가있었으면 바로잡는게 원칙이지 손님한태 이렇게막말을 할수가있습니까

우연히 TV를보다가 CSI소비자탐사대를 보았습니다

정년퇴직을 하고 늘마음에두었던 색소폰을 늦게나마 시작했는대 길가다가봉변을당한 느낌입니다

부디탐사하실수 있으시면 이억울함을 풀어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또저같은 억울한 소비자가 나오지않도록 꼭 도와주시기바랍니다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로 370-3 김세은 010-5322-4645  043-421-113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