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라고 알고 있어요 제목이 130kg 거구 폭군엄마와 매맞는 가족이라구요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작년 8월에 방송된걸로 아는데 당시에 거구의 엄마에게 7살 짜리 딸아이를 방치하고 자기 엄마에게 담배값 달라고 안주니까 아무 잘못없는 7살 딸아이 머리채를 잡고 때리고 안놔주고, 사람이 할 짓이 아니죠

폭군엄마가 우울증에 분노조절장애라고 그사람을 감싸주는 솔루션은 정말 이상했습니다.

폭군엄마에게 목숨의 위협을 느낀다던 그사람의 엄마와 7살난 딸아이를 구해야하는것아닌가요

폭군엄마가 나아졌다거나 나아질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이건 가정폭력이고 아동학대인데 폭군엄마를 감싸는 솔루션을 하고 끝낸 방송후의 근황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이가 너무나 걱정됩니다.

그 영상을 보고 도저히 머리를 떠나질 않고 너무 괴롭네요

그 당시에도 사람들이 후기와 근황을 너무나 바랬는데 이제라도 근황을 촬영하면 안되나요?

아직도 폭력에 그대로 노출 되어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 사람들은 절대로 라고 해도 될만큼 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