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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제작진은 아동성폭력범과 다를게없다는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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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심정윤 조회수 1375
폭군엄마를보고 차마참치못해 의견남깁니다 제작진들 반성하시길바랍니다 '이제그만하세요' 이제? 다지켜보고 머리털다빠지고나서이제 그만? 공익을추구한다는사람들이 시청자알권리라는 명분으로 아동학대를 방조한다? 당신들 너무한다생각드시지않습니까 촬영후 죄책감 자괴감 이런거는안들던가요 손녀가 맞는걸 도저히 보지를못해 대신 당신을때리시라는 할머니....자식이가벼운체벌만당해도 노발대발하는세상에...내자식내손주가맞는데 카메라만찍어된다...인간이참 무섭습니다 그게당신들이고요 그러고 어디가서 내새끼는잘키운다말하지마세요..말도더길게못하겟습니다 제작진분들 그상황에 보고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을수는없었나요 언니도와죠? ㅋㅋ웃음만나옵니다 제발정신들차리세요 당신들이 조두순이랑 아동학대법들이랑 틀리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화가나는부분이 다른시청자들도 똑같이느낄것입니다 제작진일동 이하 tv조선관계자님들 사람탈쓰고 살지마시고 쓰레기면쓰레기통으로가시고 재활용이가능하시다면 꼭재활용하시어 인간으로써 최소한을지키시며 활동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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