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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시그널

절박한 위기상황에서 보내온 간절한 구조신호!
골든타임이 끝나기 전 시그널이 찾아갑니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폭군엄마보다 제작진이 아이를 아동학대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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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황혜미 조회수 1393
방송을 보며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아이가 엄마에게 아니 남보다 못한!!인간에게 맞는 모습을 보고 촬영만 할수잇습니까 방송이 아무리 중요하다하지만 7실짜리 어리고 여린 여자가아이가 무작위 폭행을 당하고 울부지며 제작진에게 !! 언니 도와줘라는 말이 나올때까지 어떻게 그럴수가 잇습니까.!! 솔루션도 아이의 정서와 아이와 엄마간의 솔루션도 필요한거 아닙니까....?? 그런 남못한엄마에게만 예쁜옷에 화장에 사진촬영에 운동까지 시그널이란 방송이 분노조절사람들을 저런식으로 분노를 풀어주는??방송입니까!????????저런 인간들때문에 주위에 싱처받고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줘야지 정말 이방송 너무 좋은 방송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시청햇는데 정말 실망입니다!! 티비로만 봐도 마음이아파서 눈물만 나오는데...... 세상에ㅡ제일 나쁜인간들이 자기보다 약하고 힘없는사람을 괴롭히고 더 나쁜 사람은 옆에서 지켜보며!!!도와주지않는사람입니다!!! 그게바로 당신들입니다!!!

댓글 2

(0/100)
  • 구글 박규민 2018.08.21 22:55

    TV조선 방송이 존나 싫어요

  • 네이버 김태수 2018.08.21 01:44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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