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이본씨는 공항부터시작해서 왜이렇게 반말을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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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김*성 조회수 1115 |
초면인데 통성명하기전부터 지리는 모르시냐는 둥으로 시작해서 여행내내 반말 찍찍 낙타타고가는 최진기씨에게 잘가~ 안녕~ 나같아도 씹고싶겠다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배낭속 인문학이면 책이라도 읽고 오고 궁금한거 있으면 최진기씨에게 질문하는 쪽으로 그런 게스트를 섭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진기씨처럼 계단에 써있는 번호하나, 예술품들 상점에가서 느끼고 그런게 이 프로그램취지에 맞죠 인문학보다는 관광, 쇼핑하러 상점들르고 반말로 인상찌푸리게하는건 좀 프로그램은 아주 나이스합니다. 게스트만 개념있으면 딱 좋겠네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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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 2017.07.20 11:29
바이럴 PR을 노리는 게 아닐런지 황해도 덕수 이씨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