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진행자의 말투가 아쉽습니다. |
---|
2017.06.19 박*하 조회수 1004 |
본래 이본 씨의 어투가 그러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프로그램 진행 도중 반말인지 평어인지 모를 대사가 종종 보여집니다. 친근하게 보여지기 위해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는 프로그램의 성격 상 적합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여과없이 편집해서 방송하는 방식도 이해하기 어렵고요. 굳이 진지할 필요까지는 없겠으나 선은 넘지 않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김*태 2017.07.20 11:30
이렇게 자주 좋지않은 의견들이 제기되었는데도 프랑스 여행인지 뭔지에 또섭외되었다고 기사가 뜨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