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와 bbk도 재수사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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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이여진 조회수 520 |
박근혜대통령에게 한 엄격한 잣대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대통령과 각 정부의 비리를 다시 파헤쳐야 한다. 노무현, 김대중 이명박재단 출연기금 모집과, 그 내역에 대해서도 수사해야 한다. 아름다은 재단, 아름다운 가게, 기타 등등. 개인재단 및 기타 공익재단이 수도 없이 많다. 왜 미르케이스포츠만 문제가 되는가?? 그 운영 과정에서 최순실을 이용하여, 고영태 일당이 재단 장악하고 재단 기금 횡령하려 한 사실이 다 드러나고 있는데도, 검찰은 이게 다 자작극이고, 농담이었다고??? 검찰과 찌고 치는 고스톱이냐??? 고영태 김수현 녹음파일 증거 인멸 시도하려 했던 건 검찰이다. 이영렬은 즉각 사퇴하고, 김수남은 파면시켜야 한다. 수사과정이 표적수사고, 함정수사고 강압수사였고, 고영태 일당과 공모한 검사가 특검으로 발탁되기도 하였고, 야당 모 의원과도 관련이 있다. 황대행은 이 문제에 특별수사본부를 가동해야 한다. 황대행은 뭐하나? 제대로 안할 것 같으면 사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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