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용감한 청년이라는대 뭐가 용감한지 하나도 모르겠고 ㅎ
외국사람은 뭐하러 불렀는지 어쩌라고 그런생각만
그걸 다 떠나 두명 엠씨
정말 징그럽게 재미없고 졸려요
지금 이인제 나오서 뭐라뭐라 하는데
한물간 정치인 델꼬와서 뭘 보라는건지..
더이상 보는게 고문이네요. 안봄
고성국 라이브 쇼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위에서 보편적 상식이 통하는 진행이 되길.
박은경 2017.02.07 11:03
한표추가*2
박귀선 2017.02.06 19:22
한표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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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2017.02.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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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귀선 2017.02.0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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