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사 및 귀 방송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성국 박사님 이익선 아나운서님 방송 축하드립니다.

저는 올 51세 된 시청자로 TV조선을 자주 보는 애청자입니다.

모든 종편을 자주 보는 편인데 항상 어떤이슈가 생기면 이쓔 몰이 하듯 아니면 답을 내놓고하는 대담들을 하는듯 해서

항상 마음 한쪽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부디 고성국 라이브 쇼에서는 여도 야도 아닌 보수도 진보도 아닌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중용의 도를 지키며 방송을 보며

배우고 알아가는 우리 10대 20대 등 젊은 친구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국가관을 가질수 있는 좋은 방송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어떤 평론가들은 같은문제의 잣대가 진형에 따라 다른 결과를 말하는듯 할때 참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이지만 우리 젊은 친구들이 희망과 발전 또 그 친구들이 이끌고 가야 한다는 희망의 메세지가 많이 전달 되는 프로그램이길 바랍니다.

저도 잘 보고 잘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