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자꾸 눈물이나서 힘들었지만.. 자꾸만 맘이 끌리고 보고싶은 이유를 알았네요~~ 아버님무덤에 국민가수 상패를 들고 가서 우는장면에서 문자투표 참여한것에 얼마나 뿌듯하든지요ᆢ^^ 선하고 순수한 자연인같은 하지만 음악에 있어선 다 가진 재능부자 박창근 가수를 알게해주신 tv조선에 감사할따름입니다 ~ 50중반 주부의 일상에 새힘을 주는 가수 ~ 수시로 찾아드는 우울함과 염려들이 두렵지않고 무엇보다 늦다는 조바심에 자유로울수 있을듯합니다 ~~ (자녀들의진로 ㆍ나와남편의 노후등) 모든 걱정을 이겨낼수있을거같아요ᆢ tv에서 늘 박창근가수의 승승장구를 지켜보고싶어요~ 행복의 통로를 안내해주는 박창근 가수의 흔적을찾아 유툽을 헤매다 아침을 맞은 기억도 추억이되고 웃음이됩니다 ᆢ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