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박혜숙씨의 늘 밝고 웃는모습 너무 좋아보여요~
김*성
2016.09.03
남편사별하고 홀로서기.. 전혀 그런것 같지 않네요~
아이가 다섯에서 보여주신 옆집아줌마처럼 푸근하고 다정하게 연기하는 모습이 너무 편안하게 보였어요~
중견연기자로서 아직도 예전 못지않은 연기가 삶에 그대로 묻어나오는 것같아 감동받네요~
잔잔하고 정감있는 톤으로 얘기하시는데 목소리는 변함이 없으시네요~ 어쩜
조금씩 엿보는 인생 삶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시는 모습에 진솔함이 느껴진답니다~
어렵지만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우리주변의 여러사람들의 순수한모습들 많이 담아주세요
인생다큐 마이웨이 팀 화이팅입니다~
박혜숙씨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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