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본방이 일요일이었군요.
이*행
2016.07.08
어제 이연복셰프 편 재방으로 잘 봤습니다.
시간이 되어 무심코 보다가 이야기 흐름에 쏙 빠져서 끝까지 보게 됐는데요,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또 이연복셰프님을 존경하게 됐어요.
그와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할 거라는 생각 해 봤습니다.
본방이 일요일이었군요. 시간이 맞지 않아서 본방 보다는 재방 꼭 보렵니다.
무엇보다도 나를 돌아보며 함께 느낄 수 있는 이야기라서 좋은 듯 합니다.
앞으로도 알찬 내용으로 좋은 방송 많이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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