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아침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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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가수 - 너무 실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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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4정방섭 조회수 594

나는 오늘 4월4일 아침 광화문의 아침 방송을 많이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박민가수의 들로리로 이용됨을 보고 너무 실망하고 있다.

며칠 전부터 메일을 보내도 받아보지도 않고 전화해도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어

이번 우리 경로당에 대한 뭔가 잘 못이 있나 싶은 예감이 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또 있다. 스마트폰에 전화번호도 삭제하여 문자가 가지 않아

나에게 첨 봤을 때 준 명함을 보고 문자를 보냈다. 왜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께서 당신의

봉사활동에 들러리를 서느냐고요.

우리 어르신들은 우리 경로당을 잘 소개해 줄줄 알고 친절하게 잘 대해 주었는데

막상 영상을 보니 우리 어르신들을 속여가며 자신의 봉사활동을 업하는 모양세가

너무 야속하다. 우리 경로당 어르신들은 분노한다.

전화 010-3560-2520

추신 : 박민교수가 이제 행동으로 사죄해야 할 때가 왔습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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