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의 아침 -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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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식물의 초고봉 천연 설탕 감미료 스테비아 제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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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5김일문 조회수 559

안녕하세요
설탕의 200배에서 300배의 당도를 가진 기능성 식물 스테비아를 소개 시켜줬으면 합니다. 이 허브는 설탕의 200배 이상의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라는 식물이 있는데 감미료로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칼로리가 거의 0에 가깝고 탄수화물 분해하는 능력도 뛰어나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드시기 좋고 충치예방에도 좋다고 하는데, 집에서도 허브로 기를기 쉽다고 합니다. 스테비아 잎을 따서 설탕양을 줄이고 스테비아를 요리에 넣어서 건강식을 집에서도 먹을수있스니다.

설탕을 섭취하게 되면, 인슐린 포도당과 과당의 분해로 인해서 위장으로 흡수 혈관으로 이동해서 혈당이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스테비아는 혈당에 전혀 지장을 주지않고 바로 소화기간으로 배출이 되어서 혈당 전혀 오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당료 있으신 분들이 설탕 대용으로 스테비아를 드시기에 최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헐리우드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하고 제시가 알바가 스테비아와 함께 다이어트를 했었습니다.

현제 세계의 감미료 시장의 2%를 차지하는 스테비아가, 2008년 미국 FDA(식약처)에서 2011년 EU에서식용 허가가 난후에 서서히 감미료 시장을 점유해 나가고 있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2030년까지 감미료 시장의 20%~30%를 차지할거라 전망을 할 정도로 스테비아의 설탕대용 감미료로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비만과의 싸움으로 미국 몇몇주는 설탕세를 도입하고, 비만이 많은 멕시코도 설탕세를 이미 도입했습니다. 영국은 내년부터 설탕세 도입할 예정으로 국제적로 설탕세를 내는 나라가 매년 증가할 추세입니다.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청량음료 회사인 코카콜라 회사나 펩시콜라 회사에서는 칼로리를 낮춘 스테비아가 첨가된 저칼로리 콜라를, 콜라의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색이 아닌 녹색 콜라캔을 로고로한 콜라가 올해부터 출시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에서도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를 함유한 드링크가 출시되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테비아 모종은 물만 주면 쉽게 기를수 있어서 집에서도 얼만든지 화분에서 재배도 가능해서 수시로 입을 따서 스테비아를 설탕대용으로 설탕량을 줄이고 스테비아를 사용해서 건강식 요리를 할수 있어서
가정용 기능성 허브로 아주 좋습니다. 
분말을 사용해서 조금씩 설탕 대용으로 써도 되고, 분말이나 잎을 물에 담궈 놓아서 단맛을 추출해서 
스테비아 추출물로 요리할때나 커피 드실때 넣어서 설탕대용으로 드실수 있어서 기능성 허브로 기르기 
아주 좋은 허브입니다. 


참조
Dr. Osama Ibrahim(박사)
http://www.omicsgroup.com/conferences/ACS/conference/pdfs/583-Keynote-Pdf.pdf

스테비아 위키페디아
https://en.wikipedia.org/wiki/Stevia

스테비아 콜라 스테비아 펩시
http://money.cnn.com/2014/10/02/news/companies/coke-pepsi-stevia/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스테비아 들어간 드링크

http://www.starbucks.com/search?keywords=stevia&psize=25&page=1

http://magazine.foxnews.com/food-wellness/starbucks-refreshers


제시가 알바 인스타그램
http://www.cellajane.com/2013/04/jessica-albas-skinny-detox-smoothi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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