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시는 본 프로그램 제작진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훌연자에 대한 저의 생각이 있어 의견을 제시하여 봅니다.

방송은 공익을 위한 것이고 따라서 따라서 출연자들을 공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본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출연자 중 모 원로 여가수는2014년에 건강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2014년 12월20일자 신문 보도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현미씨는 동네에서 노래 교실을 운영하고, 3억5000만원짜리 전세 주택에 살면서, 국세청에 연간 종합소득이 1488만원이라고 신고했으면서도 건보료를 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로 나온 인물입니다.

이런 인물이 방송에 출연한다는 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나 TV조선의 입장에서도 바람직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 그 자체는 누구보다도 좋은 것으로 알고 저도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사인(私人)인 저는 그 이후 건보료 납부에 관한 기사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후의 변동사항은 모릅니다만,

설령 완납하였다 하더라도 자숙의 기간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한 정보를 주시는 본 프로그램의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늘 안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