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면 코로나가 걸린 숫자만 나옵니다

언젠가 코로나에 걸렸다가 회복 된 사람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tv에서는 고열증상과  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병세가 악화된다는 정도,  젊은 사람은 쉽게 회복 되는것 같은?

그러나 경험자의 얘기는 한마디로 너무나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지금 사람들은 코로나에 대해 무감각이 되어 버린것 같습니다

걸려도 쉽게 낫는다고  가볍게 생각합니다

코로나가 얼마나 무서운지 내가족에게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tv로 자주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마스크도 스스로 쓰고 서로 조심 할것 같습니다

저역시 증상에 대해 잘 모름니다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저희가 알게끔 자주 방송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