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문 간판 달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방송에서 헛소리 하는데 이제 그만 하고 집에서 쉬세요.

정성호가 정진상, 김용 면회가서 회유하고 입 다물고 알리바이 만들라고 한 것이 위로라구요?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뭔 헛소리를 지꺼립니까?

하다하다 범죄자 비호하고 증거인멸을 할리화해 주는 건가요? 

부끄러운 줄 아세요

YS , DJ시대에 직업 정치인들이 행정 경험이 없다 보니 상도동 동교동계에서 전문가 집단을 많이 영입했습니다. 

당시 손학규 같은 교단에 있던 사람도 영입 했고  노동계에 있던 분들도 영입했습니다.

제정구, 김문수, 이재오 세 사람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지요. 물론 그 중에서 제정구 전의원 같은 분은 인품도 훌륭하신 분이셨는데 안타깝게도 일찍 세상을 등지셨습니다. 그리고 김문수 전지사 역시 이론적으로 투철한 노동운동가로 알려진 분이셨지요. 물론 그 이후 경기지사 하면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갑자기 극우로 돌아 서서 많은 사람의 우려와 실망감을 자아 내기도 했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 김문수는 대단한 투사였다고 기억 합니다

반면 이재오씨는 뭘 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요. 다만 이명박대통령의 측근 행세를 하면서 이명박 정권의 몰락을 초래했다는 ㄱ5ㅣ억 밖에는 없는 것 같군요.

그래도 정치판에 들어 와서 대통령 측근 행세까지 했으면 이제 입 다물고 조용히 여생 보내세요. 박지원이 보세요. 나이 80 넘어서 얼마나 추합니까? 박지원과 같은 취급 받지 마시고 조용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