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MC를 왜 한회차 만에 하차 시켰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적들 제작진이 조금이라도 시청자를 ㄱ려한다면 제멋ㄷ로 프레임을 변경하는 망동은 하지 못했겠지요.

물론 개인적으로 김현주씨가 자신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것과 윤석열 정부를 비난 한 것은 못마당 하고 뜬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정치다에서 김현주씨가 윤정부를 무조건 비난하지도 않는 것을 보면 나름데로 정치적인 소신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일단 진행자로 투입을 했다면 두어달은 진행해 보고 교체를 하든 계속 맡기든 해야 하는데 제작진이 너무 예의가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금태섭 변호사의 모호함은 더 짜증 납니다. 금태섭, 진중권 같은 사람은 모두까기를 하면 본인이 돋보인다고 착각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