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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방송일 2013.02.16()4회 (예고편)
16일 <거울의 방>에서는 뇌병변을 앓고 있는 딸의 병간호를 위해 대박을 꿈꾸는 남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태어날 때부터 뇌병변 진단을 받아 평생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 정병만(51) 씨의 딸은 24시간 누군가 돌봐주지 않으면 숨 쉬는 것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다.정병만 씨는 이런 딸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현재 살고 있는 가정집 1층에서 감자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주말도 없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가게 문을 열 정도로 성실한 병만 씨, 하지만 손님을 보다가도 매번 딸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야 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해주는 일이 다반사라고 한다. 그의 처지를 알 길 없는 손님들은 한 번 방문해보고 별로다 싶어 발길을 끊는 통에 골목상권에 위치한 병만 씨의 감자탕 집은 문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식사 손님들로 정신없이 바빠야 할 점심시간,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분주한 큰길가 음식점들에 비해 찾아주는 이가 없어, 정 씨는 텅 빈 가게 안을 지키며 한숨 쉬는 날이 더 많다.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여자의 남편으로서 가족을 위해 하루를 48시간처럼 일하는 병만 씨의 사연이 소개되는 <거울의 방>은 16일 토요일 오전 8시 TV조선(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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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방송일 2013.02.05()3회 (예고편)
5일 에서는 퍼스널 트레이너 윤민정 씨가 출연해, 38년 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남자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몸짱 연예인들조차 부러워하는 무보정 바디라인으로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윤민정 씨는 사실 38년 동안 제대로 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봤다고 한다. 38살이 되도록 솔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의 문제점은 바로 남자들도 무서워할 정도로 터프하고 과격한 성격 때문이다. 운동을 좋아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 어릴 때부터 체육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고 중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육상선수 생활은 윤민정 씨를 더욱더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게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내숭과 애교는 윤민정 씨의 인생에서 점점 낯선 단어가 되고, 성인이 되어 적극적으로 소개팅과 미팅을 하며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만나는 남자들마다 “무섭다”“기가 너무 세서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 는 등의 반응만 돌아 올 뿐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윤민정 씨는 자신은 “세상 어떤 여자보다 여성스러운 내면을 가지고 있다”고 토로한다. ‘거울의 방’의 또 다른 나를 통해 진짜 자신을 발견하고, 이제는 진정으로 한 남자의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는 윤민정 씨의 이야기는 5일 화요일 저녁 7시 50분 TV조선 (채널 19번)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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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방송일 2013.01.29()2회 (예고편)
이번주 거울의 방 주인공은 탈모로 고통 받는 20대 청년 강문철씨!머리카락에 집중된 시선 때문에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고...배우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한데... 그는 과연 연기를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한편, 거울의 방을 찾아온 특별한 손님! 감춰둔 내 안의 나와 만나는 시간, 거울의 방이 화요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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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방송일 2013.01.22()1회 (예고편)
열여덟, 스물셋이라는 어린 나이에 ‘준비되지 않은 어린 부모’라는 따가운 사회의 시선에 맞서 어엿한 엄마, 아빠로서 세상에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틀부부’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2년 전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가출해 방황하던 정하림 양은 군인이었던 이성휘 군을 만나 계획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됐고 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에 책임지기로 결심, 올 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법적 미성년자인 정하림 양은 부모의 동의 없이는 혼인신고를 할 수 없다. 사실혼 관계인 두 사람의 아이도 ‘혼외자식’으로 밖에 인정이 되지 않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 등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첩첩산중의 현실이 가로막고 있다. 딸의 가출 후 마음을 닫아버린 정하림양의 아버지는 만나주지조차 않고 있고, 임신 소식을 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너 아직도 살아있었냐?’라는 모진 말만 들어야만 했다. ‘거울의 방’에 두 사람과 비슷했던 상황을 거쳐 이제는 화목한 가정을 꾸린 ‘또 다른 나’가 등장해 격려와 조언을 하며 고민 해결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