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12회-이른 봄을 만나다, 장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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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관리자 조회수 1121 |
이른 봄을 만나다, 장흥 '싱싱회마을' > 된장물회 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 720-62(장흥읍 동교3일 25-1) / 장흥군청앞 061-864-8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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