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3회-자연이 키운 맛, 지리산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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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관리자 조회수 979 |
자연이 키운 맛, 지리산 밥상 나물밥상 노치민박(어머니 민박) 전북 남원시 주천면 노치길 71-3 010-4660-1239 *지리산 둘레길 1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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