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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국악樂락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국악樂락 - 시청자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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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우리가락의 즐거움!!! 국악樂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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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배*일 조회수 447
신세대 국악을 대표하는 남상일, 그리고 안혜경씨의 진행~ 역시 경험이 많은 분들이라서인지 진행이 매끄럽고 재밌습니다. 팝핀현준과 명창 안숙선님의 만남은 지루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젊은 세대들도 국악의 즐거움을 얼마든지 느낄 수 있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다음주 방송도 기대하면서 국악樂락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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