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두 MC분들 진행 깔끔하고 보기좋았습니다^^ 그리고 첫회의 게스트로
안숙선 명창의 깊은소리 잘들었습니다~^^ 재담도 좋으시고 멋있으세요~
앞으로도 온 국민들이 우리전통의 소리를 많이들 들을수있게
좋은 음악 좋은 예술들 많이많이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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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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