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안숙선명창, 제자 박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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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관리자 조회수 663 |
<1회> 안숙선 명창과 제자 박애리가 수궁가의 한 대목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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