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국악樂락 8회 주요 출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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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관*자 조회수 449 |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공연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 김제농악 전수교육 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전문 타악연희 단체
이춘희명창 현, 한국전통민요협회(이사장), 국립국악원(예술감독),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경기민요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최초로 인간문화재가 된 분은 이은주, 묵계월, 안비취였다. 이춘희는 안비취 명창의 큰 제자로서, 스승의 대(代)를 이어서 경기소리의 맥을 잇고 있다.
2011.01~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2010~ 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장 2010 한국국악협회 이사 2003~2004 국립국악원 민속단 예술감독 1997.11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2004 국민훈장 화관문화훈장 2000 제3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1996 제23회 한국방송대상 국악인부문 대상 1988 KBS 국악대상 1986 한라문화제 대통령상
토리's 판소리, 경기민요, 재즈의 다양한 목소리의 색깔과 음악의 다양성을 과감하게 표현해 월드클래스로 성장할 준비를 하는 팀이다. 2008년 국악전공자들로 창단되었고, 문화관광체육부와 국악방송이 공동주최한 2009년 21C 한국음악프로젝트에서 대상과 2010년 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소프라노 김가희 (가야금,보컬) 여 알 토 이이화 ( 판 소 리 ) 여 테 너 곽동현 ( 경기 민요) 남 바 리 톤 백현호 ( 판 소 리 ) 남 베 이 스 황웅천 ( 아카펠라 ) 남
김용우 맑고 단아하면서도 깊은 소리와 독창적인 음악적 색깔로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소리꾼. 서양의 대표적인 악기를 민요의 품속으로 끌어들이거나, 아카펠라와의 하모니와 함께하는 것, 재즈와 테크노음악과의 접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신선한 울림을 주고 있다. 또한 다양하고 활발한 음반 및 공연 활동을 통해 우리 소리와 민요를 대중음악의 한 방편으로 널리 알리는 일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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