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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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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조창규 조회수 649
다시 글 올립니다.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종편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미약한 것 같습니다.아예 종편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하루빨리 인지도가 좋아져야 할텐데요.그래야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분들도 힘이 날텐데 말입니다.그런데 수취인 불명 편지는 외 방송을 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가뜩이나 자체 프로그램 제작도 미약한데 그나마 방송하지 않으니 안타까운 마음입니다.그리고 머니 앤 우먼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프로그램 하단에 나오는 한 줄 뉴스를 없애는 게 어떨는지요.웬지 뉴스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느낌을 주고 있거든요.게다가 기자 리포트까지 나오니까 말입니다.첫 번째 글을 올릴때도 얘기했듯이 프로그램 제목을 누구나 알 수 있게 표현 해 주었으면 합니다.생각보다 종편에 대한 인지도가 너무 미약합니다.그래서 채널을 돌리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방송사 이름과 제목 때문이라도 잠시만이라도 19번에 머물러 있게 해야 합니다.지금은 그 단순함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그래서 다시 한 번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방송사 로고도 조금만 더 크게 그리고 tv조선 이름도 조금만 더 크게 그리고 굵게 할 수는 없는지요.현재 tv조선 이름의 크기와 굵기는 종편 4사 가운데서도 가장 작고 가늡니다.혹시 관계자 분께서는  지상파 방송이름과 같거나 크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절대 지상파와 비교하거나 견주어서는 안됩니다.우리나라나 일본은 지상파의 인지도나 영향력이 워낙 크기 때눈에 지상파 같은 경우는 방송사 이름과 제목이 없더라도 프로그램만 보면 어느 방송 무슨 프로그램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방송에 대해 무지에 가까운 제가 드리는 제안을 참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어쩌면 지금은 방송에 대한 석학보다 애정을 가지고 시청자가 드리는 이러한 제안이 더 효과적 일 수 있습니다.그리고 끝으로 작은 것 하나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더 이상의 방송사고나 미숙함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명심하십시요.1등을 하는 것도 어렵지만 한 번 놓친 1등을 따라잡는 것은 수십배 더 어렵다는 사실을 말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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