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찌라시나 퍼 트리는 자칭 정치평론가라고 우기는 과거 경력 왜 숨기냐 사람 설명할때 밑에 자막 넣어야 정상 아니냐
하두 어처거니 없는 말을 해되길레 네이버에 검색 해 봤다
그러니 찌라시 퍼트리는 자칭 평론가라는 인간들 태반이 구 민주당이나 현제 새민련에 관련된 인간들 많더군
참고로 민영삼씨는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 민주당 한화갑 대표 언론특보 정대철 의원 보좌관
박상병 한국청년유권자 연맹 운영위원 한국 정당정치연구소 연구 기회실장 정치개력시민연대 협동사무처장
최창렬 한국정보화진흥원 경영기획실장 신한국당 이홍구 대표 보좌관 통일 민주당 전문위원
황태순 박철언 의원 보좌관
새천년민주당 김중권 대표실 부실장 한국복지통일 연구소 연구위원
근데 더 웃긴건 제가 듣길론 이사람들중에 여야정치권에 저번 공천 신청한 인간이 잇다는거다
근데 나야 나이가 많지 않으니 정대철이니 한화갑이니 모른다고 치고
근데 나이가 잇는 사람이면 저사람들이 전에 뭐했는지 경력을 고지하면 어떤성향의 사람이고 어느 정치인 계열
인지 알수가 있으니 아무리 찌라시 퍼트려도 그걸 감안하고 판단을 할수 있는데 종편이 이걸 방관하는거 말이 안되지 않냐?
다음선거 때 여야에 공천 해서 후보라 나오면 어떤 변명을 할려고 하는가? 부끄럽지 않는가
참고로 이번 찌라시 사건에 100% 거짓으로 펙트로 드러 났는데도 이 자칭 평론가라는 사람들이 계속 나온다면
티비조선 애청자로서 묵고 하지 않을겁니다 특히 황태순 이작자는 위즈덤센터 수석연구원이라고 사칭했던거
하두 이상해서 뭐하는 단체인지 검색해서 알아 봤더니 사칭하는거라고 하더라 거기서 사용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안아무인이라고 하더군 정치단체도 아니라고 하더라 장난하냐 이작자들이 쓰는 직함이 사실인지 검증도 안하는건지
이것도 묻고 싶네요 언론고시가 잇는것도 아니고 자칭 정치평론가라고 하고 나오는 인간들 과거 경력 자막으로 설명 해야 한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오해 하지 않을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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