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출연자 중 초등부 '김다*' 관련해 의견 남깁니다.

방송에 오디션 출연자만 소개하면 좋은데 그 부모와 가족들을 같이 소개하면서 그 사람들이 운영하는 장소도 같이 홍보 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방송에 나오는 모습만 보고, 교육자도 아닌 아무나 운영하는 숙박업으로 등록된 그 곳을 6년전 어린 자녀를 모르고 보내서, 방송에 나온 모습처럼 저의 자녀도 인성과 예절을 갖추고 뭔가 달라질거라 희망과 기대감을 안고 보냈다가 사고가 나서,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후유증을 앓고 있는데, 간간히 방송에 나타나는 그 훈장이라는 사람과 그 가족들만 보면 다시 지옥같은 그 때로 돌아가서 너무 고통스럽고 괴롭습니다!!!.

작년 타방송 오디션에 비친 그 딸 '김다*'의 모습을 보고, 저희는 몸의 상처는 남았지만 마음의 상처라도 치유코자 5.6년이 흐른 지금이라도 그 때 못받은 그 훈장의 늦었지만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자 용기내 연락했으나, 대표로 되있는 아내는 6년전 그때와 똑같이, 음식물 쩝쩝 씹어가며 성의없는 태도로 거절하였고 훈장본인은 사과전화는 커녕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가족들 앞세워 뻔뻔스럽게 계속 방송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방송에 나올때마다, 그 트라우마로 너무 힘들고 괴로워하는 피해자가 있음을 꼭 알아주시고, 오디션이나 방송제작과 관련없는 사람의 자막이나 화면출연과 소개, 홍보, 간접적 광고가 이뤄지지 않도록 꼭 시정조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