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미스트롯은 학예회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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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하상국 조회수 514 |
미스트롯은 재미만 추구하는 프로가 아니다. 아이들은 정돈원에서 끝나야 한다. 심한 말로 참가자들은 목숨걸고 하는데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어린이 학예회 프로그램인가? 울고 짜고 너무 심하다 심사위원들 멘트도 들리는데 초등부에서 한 명만 탈락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어떻게 그러느냐 하면서 모두 구제하는 이런 모습에서 이거 뭐가 잘못되가는 느낌이다 애들은 여기서 끝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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