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미스트롯 2 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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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장수원 조회수 698 |
미스터 트롯 마지막 대결을 보다가 너무나 속상해서 이 계시판에 글도 올리고 문자 투표에 참여도 하고 하면서 심사 자격에 대하여 맘 상하고 속상해 햇었지요 오늘 미스트롯2를 보면서 이번만은 잘 해주기를 바랬는데 심사의원 자격이 의심 나는 사람이 잘난 척 하는 모습을 또 보면서 또또또 혀를 차게 만드네요 정말 정말 너나 잘하세요 하고 싶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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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균섭 2020.12.25 12:03
트롯참가자의 다양한 계층을 고려 유소년을 참가하지만 평가가 좋지 않을경우 억울하다는듯 울고짜고 보기민망함. 평가단중 일부 평가위원은 객관적인 평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