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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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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함진부부 이제는 더이상 못참겠습니다. 제발 하차시켜주세요. 아니면 다신 안보렵니다. 아내의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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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김나혜 조회수 476

안녕하세요, 저는 아내의맛을 예능중에 제일 좋아하고 매번 챙겨보고

vod도 구매해서 다시보는 팬입니다.

어제 방송을 보고 해도해도 안되겠다 싶어 글을 남깁니다.

여기에 적으려고 처음 이런게 있나 찾아보고, 가입도해서 글을 남겨요.



진짜 이제껏 아무리 함진부부뭐라해도 그냥 살아온게 다르니까.라며 아무렇지않아했고 아내의맛 팬으로써 정말 다 포용하듯 있었는데 어제편 보면서 제발 하차하는게 맞다고 느꼈어요. 여태껏 보면서도 예능인데도 너무 눈찌푸려지고 화가너무 나면서도 하차는 아니지않나라며 어찌어찌보려했는데 어제편 역대급이더만요 진짜; 

남편은 어려서가 아니라 성격문제고. 아무리 돈을 드리고 고용한다지만 이래라저래라 간섭을 저렇게 계모한테 하듯이 그냥 본인집에 누군가가 봐주는 자체가 싫어서 투정부리면서 아니꼽게 일부러 저러는거같고 초반에도 그러더만 아직도;;

함소원씨는 본인이랑 계속 잘맞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돈주는입장이라 가족같이생각할지 몰라도 받고일하는 입장에선 아무리 찐가족이여도 싫은게 갑을관계인데 계속 잘맞는다며 자기편들듯 얘기하고 집청소도 안해놓고 완전 다 봐줘야하는듯 대하고 가끔씩도 보면 애부모라는 사람이  뭐 하다 조금안되면 동동거려서 이모님 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편에도 갑자기 휴일날 불러놓고 아주 안온다고 쌩난리에 난리를 와,,,,

남자애기 온다고 물론 불안해하는거 이해하는데 정도가 아주 너무 넘어섰다

목욕까진 그래 오케이 하고 넘어갔을지 몰라도 고기먹을때 와 저런 ㅁ,,,

대놓고 천천히먹으라는둥 혜정이입에 쑤셔놓는꼴 보니까 오만정이 다 떨어지고 하나있는 딸 이쁘게 키우고 그렇게 외모에 가꾼다는 사람이 애 신발을 엄청큰걸 사서 애기 불편해하고

애 옆에서 같이자는걸로도 팔잡아당기면서 난리떨고 그거보고 너무 화가나더라 이모님은 어떠셨을까.

진짜 가족이라 생각했음 절대 못하지 그래놓고 가족이라 생각한다고 잡는거보니 참 기가찬다

본인도 알더만 얼마나 이모님이 갈곳많고 잘 봐주시는지.그럼 더 잘대해줘도 모자를판에 어떻게 푸대접도 저런 푸대접이없겠네

잡을 때도 와 소름끼치던데요.

싹싹빌면서 어떻게어떻게하겠습니다 해도 모자른데 이모님이 혜정이 아른거리는거 아니깐 그거 이용해먹으려고 와,,,,어떻게 인간이 저렇지?

우리는 이러면안되는 사이???  대단하네요  딱봐도 상하관계에 꼰대 개꼰대

아무리 이모님이 집에 상주하시면서 다 케어해 주신다지만 어떻게 청소빨래 손하나 까딱안하고 보통 집에오면 그래도 최소 몇시간은 애기하고 놀아주거나 케어할 생각해야하고 애기 아프면 밤이라도 나와서 같이 살피고 이래야 부모아닌가?????? 진짜 이해가 안되서요 어떻게 저럴수가있는지. 그러면서 둘째?????? 있는애나 잘키워요 제발!!!!!!!!!!!!!!!!!

그리고 이모님없으면 안되는거 아는사람이 아주 부부쌍으로 괴롭히고

혜정이가 왜 깨면 이모님부터 찾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제발.

누가뭐래도 부모여야 맞는건데 그게 당연하단듯이 얘기하는거 혜정이 너무 불쌍합니다 정말,,,,

제발 이모님이 그냥 나가주시고 저 부부들쪽에 소문나서 시터이모님들 아무도 안와서 본인들이 해봐야 정신차리겠죠? 후



제발 몇달동안 다른 사람들이 하차시켜주세요 해도 그냥 안보면 마는거고,

넘겼는데 몇주내내 볼때마다 눈쌀찌푸려지고 너무 화가나고 함진부부나올때마다, 너무 보기싫어지더라구요

예전부터 다른사람들께서도 진절머리나고 보기싫어졌다면 이젠 팬인 저도 도저히 거북하고 너무 꼴보기싫어서 

이건 짠순이를 넘어서 사람 성격과 인성문제라고 봅니다. 

제발 보이지 말아주세요 또 출연한다면 다신 안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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