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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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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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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보다가 너무 불편해서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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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이유진 조회수 562


어제 아내의맛을 보다가 너무너무 정말 너무 불편해서 글 남깁니다. 


아이가 열까지 나는 상황에 병원안에서 함소원씨는 코만 내놓고 마스크를 쓰고 있는 아주 이기적인 행동은 대체 뭔지요 


잠깐 그런건가??? 라고 봤는데, 


처음부터 끝 장면까지 하얀색 마스크를 코만 내놓고 있더군요. 물론 진화씨도 코만 내놓고 둘이 그러고 있더군요. 


심지어 고열이라는 아기는 마스크조차 안하고 있는데, 


마스크착용 의무화에 벌금까지 시행하면서 전국민이 힘들어도 나름의 위치에서 노력하고 있는데, 


연예인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나 된것처럼 떡하니 코마스크 쓰고 다니면서 병원에서 소리 바락바락 질러대고 


고열에도 마스크 착용안하고 있는 모습들을 굳이 방송으로 내보내야 하는 이유가 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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