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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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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5김정숙 조회수 397

미스트롯을 빼놓지 않고 재미있게 봐 미스터트롯 예고편 나올때 부터 기대하고, 방송은 본방 사수 했답니다.

살면서 노래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도 모르게 트롯의 노랫말과 감성에 빠져 이제는 매일 트롯프로를 봐야 하루를 상쾌하게 보내게 되었네요

예능프로 경험이 많지 않은 TV조선에서 만든 프로그램이 몇십년 예능프로를 만들어온 공중파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한건 코로나19로 힘들어할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으며, 힘든시기를 견디기에 충분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위로가 되고 힘이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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