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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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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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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이진선 조회수 526

어제 방영된 사랑의 콜센터 효특집은 너무나 편파적이었습니다.

임영웅팬은 세상이 다 아는 찐팬으로 섭외하고 다른분들은 가수 이름도 잘 몰라서 김희재인지 제대로 

부르지도 못하고

특히 혜은이씨는 나이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표정으로 내내 웃지도 않고 그러면서

왜 정동원과 짝이 되어 나와 있는지 ...


사랑의 콜세터 제작자들은 오직 한사람을 위해 나머지는 들러리 세우고

가끔 돌아가며 띄워주는 모습이 화가 납니다.

제작자들은 자기 입맛대로 편파적으로 할거면

학교 왕따 문화하고 뭐가 다른지요.

김호중은 항상 뒷자리에 앉혀 놓고 떠날때는 인사한마디 못하고 떠나게 해놓고

갑질하는 모습이 불쾌합니다.

이런 방송국 제작진의 갑질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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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정수 2020.10.02 23:34

    콜센터도 그렇고, 뽕숭아도 그렇고, 한 사람을 위한 방송같죠. 늘 못마땅한데 조금도 나아질 기미도 없고... 더구나 TV조선 섭외력이 효특집으로 들통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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