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사랑의 콜센터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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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박서연 조회수 411 |
어려운 시기에 많은 국민에게 위안을 준 프로이기에 애착이가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탑7을 비롯해 많은 가수분들도 좋아하구요~ 그런데 회가 거듭될수록 편성이 어느 한사람에게 몰아주기식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실망스럽고 눈살이 찌뿌려 집니다. 기계탓이라면 기계를 바꾸는것도 하나의 방법일것이고 탑이 아닌 가수들이 너무 들러리 서는 것 같아서 보는마음 이 편치 않네요~ 실력이 나아서 탑이지만 시청자 입장에선 이제 자꾸 짜증이 날려고 합니다 공정한 기회로 다같은 분량으로 결과도 신선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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