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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토 밤12시00분

시청자의견

뉴스라면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들어보고 방송 해야? CNK ..........

안*해 2013.02.01
이진동 기자의 CSI ~ 기자라는 말을 붙이기 무색하구만요~ 뉴스 연장선으로 제작한것 같은데 뉴스는 사실을 다루어야지 소설을 쓰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다른나라 수사기관 명칭까지 갖다가 붙여 놨으면 좀 책임감을 갖고 제작하기 바랍니다.
사실을 입증하고 확인하는 과정에 있어서 찬반 양측의 의견이나 증거를 동시에 확인해 보는 것이 상식인데 그런 과정도 없이 어느 한방향(개인적인 목표인가요?)으로 몰아가는 것이 보이네요. 회사가 현재 정상적인 상태였다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해도 남을 만한 너무 일방적이고 몰아가기식 진행을 하고 있네요.
방송에 개인적인 사심이 있거나 기획 의도가 편향되지 않다면 이런 옹색한 내용을 갖고 재탕하면서 방송이라고 하고 있단 말입니까?........편파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제작에 공정성 확보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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