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미스터트롯 출연진(심사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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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고원석 조회수 881 |
이 방송 너무도 좋아요. 다음 방송이 기다려지고 재방송을 보고보아도 지겹지 않고 보고 또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흠이 있다면 여기에 참여하고 하고있는 가수 또는 지망생들은 얼마나 마음 고생하고 노력하는데 일부 심사위원들은 장난삼아 행동하고 신중하지 못한 짓 거리리를 하는것을 보면 너무도 짜증 납니다. 심사위원들도 즐기면서 신중한 심사를 하는 장윤정. 조영수 진성 신지 붐 등 심사위원이 있는가 하면 트롯에 얼마나 조회가 있는지 모르지만 박명수등 일부 심사위원은 장난삼아 신중하지 못한 심사 하는것을 보면 너무도 짜증이 납니다 . 참고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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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세 2020.03.11 23:10
참 다들 얘기하는거 보니... 무슨 예능을 다큐 만들려나 위원들 다양해서 넘 좋습니다....전문가도 평이랑...예능이랑 섞이니까 좋아요... 전문가 얘기만 들으면 재미없음...
조성진 2020.02.19 15:49
출연료 받고 노래 심사하라고 그자리에 앉힌것인데 자기네들 놀구들 있으시네요! 판정도 놀고 까불다가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이값 좀 하시지!
박경자 2020.01.20 19:13
적극 공감입니다..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전국민이 지켜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좋은 프로를 몇명의 심사위원 자질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노사연님의 판정실수는 역량부족,퇴출바람,
김경옥 2020.01.20 14:49
심사위원같지 않은 행동 장윤정은 심사중 돌아다니면서 얘기하고 정말 눈살찌푸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