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뽕따러가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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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박용국 조회수 546 |
뽕따러가세~ 어제밤 광고나오길래 잠깐 보고 잔다는게 1,2부끝까지 다보고 말았습니다. 제가 그 티브안에 빠진 듯... 정말 대단한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제목부터 내용 그 모든 것 하나하나 이루 말할 수 없이 ... 참으로 이 여름밤을 시원하고 힐링하게 해주신 티브조선 제작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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