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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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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량미달의 저질 패널?참여는 시청자를 분노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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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정기영 조회수 468

귀 방송 프로중에 일요일 밤에 북한 탈북민을 대상으로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는 흥미있고 때로는 미지의 세계를 탐사하는 듯한 미스테리같은 좋은 프로를 보고있다. 

그런데 딱하나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며 급기야 화를 돋구는 일반 참여자(패널?)의 언동에 이 프로가 뜻한바가 아닌 저질 개그에 저만 잘났다고 떠들며

다른출연자의 말도 끊고 저혼자 온갖 상식과 교양을 벗어난 행동으로 프로의 격은 물론 아수라장을 만든는 출연자 성대#(가수)를 즉각 불참시켜야

이 프로가 정말 어여움을 극복하고 탈출한 탈북민의 애환을 공감할것이다.

시청하고있는 우리 청취자들은 이구동성 으로 의미가 퇴색했다며 불만을 토로한다.

즉각 불참시켜 이 프로의 질을 높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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