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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12시00분

시청자의견

장성민 시사탱크를 보다가.......

이*희 2012.07.29

 

조선일보와 조선 TV 애독자 주부입니다.

 

얼마전 장성민 시사탱크를 통해 김지하 시인과의 대담을 재미있게 보다가

 

아쉬운 점이 있어서  의견 보냅니다.

 

정작 이야기가 가장 중요한 핵심을 본격적으로 풀어 놓으려는 시점에

 

"시간관계상" 끝내버리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당사자 뿐 아니라

 

보는 저희입장에서도 맥이 끊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난번 김진홍 목사님때도 마찬가지였구요.

 

이런경우엔 시간을 충분히 할애해서 1,2 부로 편성해서 방영하면 좋겠습니다.

 

나라의 각양 어르신들의 의견을 들을 기회가 많지도 않은데

 

이런 식으로  시간에 얽매여 잘리는게 아쉽고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엔터테인먼트 토크쇼들이 이런 경우  더 유연하고 flexlble한 편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tv조선의 많은 발전을 기대합니다.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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