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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언론비평과 토론프로그램의 설치, 그리고 신선한 메인앵커의 출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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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9이규홍 조회수 867

1.방송 신문등 언론의 오보나 거짓/조작보도, 정치인 교수등 사회지도층들의 그릇된 주장을 비평하는 프로그램 설치와

2.이슈/정책을 다루는 토론프로그램(탄탄한 패널 및 사회자는 필수)의 신설을 건의합니다.

3.TV조선종합뉴스9 앵커에 젊고 신선하고 명쾌한 사람의 등장을 기대합니다.


예를들어, 아래의 쓰레기같은 보도류들을 추방하고 정론보도의 새 지평을 여는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일류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1.미국쇠고기의 수입은=광우병이라는 등식을 각인시키고자 2008년 당시mbc 조능희 김보슬 송일준 이춘근씨등이 pd수첩을 통해 보도한 광우병관련 보도는 명백한 조작 거짓 보도였습니다. 첫화면의 다우너 소가 마치 광우병으로 인한 것인양, 그리고 나중에 CJD(크로이펠츠 야콥병)로 밝혀진 아레사빈슨도 마치 vCJD(변형크로이펠츠 야콥병=인간광우병)인것처럼 자료를 조작했고 자막은 실제영어인터뷰내용과 달랐습니다. 다우너 소는 그 당시 국내에도 연간 수백마리가 발생하고 있었고, CJD환자도 1998년~2008년 당시까지 국내에서 60명 넘는 사람들을 치료한 의사도 있었습니다. 2008년 당시 OIE(국제수역사무국)자료에는 영국의 광우병소가 18만두가 넘었고, 미국은 단3마리 그것도 2003년,2005년,2006년 각1마리씩 발생했는데 이 3마리는 모두 1997년8월 이전에 태어나, 2008년 기준 10년이 넘었던 소로 수입불가한 소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광우병보도는 정치적목적을 위한 거짓조작보도였다고 판단합니다.


2.세월호사고 당시 구조활동의 일환으로 등장한 '다이빙벨'에 대한 jtbc의 무리한 근거없는 과대맹신보도입니다.

1950년대에 쓰였다는 터무니 없는 장비로 인명구조가 가능할 것인양 과대포장과 선동보도를 한 jtbc와 손석희씨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3.지난달 민주당 이철희의원이 박근혜정부의 국방비리중 일부라며 한겨레 jtbc mbn등 여러 언론에 1500억 방산비리로 보도된 '시누크헬기'관련건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2017.9.24 세계일보 박수찬 기자의 '군은 바보였나, 중고 시누크헬기도입 논란 진실은?'기사에 잘 나와있다고 봅니다. 이철희 의원은 50년된 고물을 사왔다고했으나 이 헬기의 첫 등장이 1982년으로 최대가 35살인것만 봐도 계획된 의도적 의혹퍼뜨리기라 할 것입니다. 이 헬기는 15개국에서 현재 사용중이고 미군도 개조해서 사용중이라고 합니다. 우리군 전문가는 2030년까지는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평가였습니다.


4.성주사드배치 반대 입장을 견지한 보도로 일관한 jtbc는 전자파의 인체유해성을 강조하려고 "괌 사드기지 3km내에는 돼지새끼도 살 수 없다"고 엉터리 오역? 조작?보도를 했습니다.


5.2008년7월 미국발 금융위기는 세계를 휘청거리게 했고,  한국에서는 '미네르바'라는 필명이 환율등 예측을 쪽집게처럼한다며 여러 언론 특히, mbc 신경민(현,민주당의원)앵커가 인용 침소봉대하여 부풀리기에 앞장서면서 당시 정부를 신랄하게 비난, 비꼬았습니다. 실상은 그 미네르바가 말한 환율등은 이미 지난 뉴스들 이었는데 신경민등은 교묘히 치밀하고 편협되게 전문가 인터뷰이를 반정부성향이 75%넘게 구성하여 편파적으로 여론을 조작 호도해갔습니다.


6.그외, 한미FTA, 세월호의 미 잠수함충동설, 용산4구역사태, 노무현전 대통령부인 권양숙여사에 대한 비하발언등에 대한 유언비어와 오보 거짓조작보도 등.


*현정권에 대한 방송들의 홍위병역할은 눈에 보입니다. jtbc를 필두로해서 sbs mbn 채널A의 패널구성은 친정부가 압도적이고 때론 친정부가 75%를 넘습니다. kbs도 사이비노조 때문에 기울어가고 있고..


TV조선만은 정론보도로 국민의 두터운 신망을 받아 방송계에서 우뚝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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