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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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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9시뉴스 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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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최상열 조회수 671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앵커라니..

 

무슨말 하는지 전달도 잘 안됨

 

발음연습 좀 하고 앵커자리 앉길 바랍니다.

 

tv조선 뉴스들 시청률 되게 안나오는걸로 압니다.

 

그러다보니 전원책 변호사를 기자로 입사 시켜서

 

앵커자리까지 앉혀서 분위기 쇄신할려고 하는거라

 

예상 되는데..화면에 보이는 비쥬얼도 그렇고 

 

발음도 그렇고 어떻게 해결좀 부탁드립니다..

 

보기 거북해지는건 저만이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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