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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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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 기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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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0임종훈 조회수 840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12/2017051290166.html
위에 대한 답변 : 내 자식이 세월호에 있었다면 결코 포기 않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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