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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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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이재관 조회수 654

제가 좋아하는 교양프로를 어찌 하다보니까 아니 본방을.... 아예, 못보는 경우가 적습니다.

금요일 저녁11시에 방송되는

남남북녀 방송인데요..해서 제가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받아 줄곧 봐왔습니다.나름 다르게 응원하고 제의견을

펼쳤던 건데요..근데 언제 부턴가 그것도 못보게 하네요.해서 답답해서 제가 감히 이공간에 의의를 제기 합니다.요즘 가딴히도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이럴 수 있습니까?아니 타 방송을 고려한다고 어쩔 수 없는 조치 였다면요..현 시쯤에서 과연 그렇해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뭔지 한번 생각해 볼 문제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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