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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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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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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황태성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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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김지연 조회수 486

티비조선이 풍문대로 편파적인 언론입니까??? 정말 그런가 뭍고 싶습니다

그래서 평론가 마져 편파적인 평론가를 데려다 놓고 사건을 왜곡 시키고 싶은거 같아 보입니다

특히 황태성이란 사람은 평론가라는 명찰을 달았지만

하는 말을 들어보면 너무도 편파적이여서 정말 평론가가 맞는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차라리 보수논객이나 친박의원 이란 명찰을 달고 발언하는게 나을 정도 입니다

특히 요즘 발언보면 박근혜를 감싸지 못해 안달인걸 보면

황태성의 눈엔 아직도 국민은 없고 박근혜만 보이는거 같습니다

말만 하면 그저 옛날 이야기에 새누리 박근혜 감싸기에 급급한

평론가로서의 자질이 없는 황태성 출연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박근혜와 새누리를 무조건 감싸는 지지하는 세력이나 언론때문에

지금의 최순실 문제가 생긴겁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대통령을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국민을 배신한게 박근혜 대톨열이고

이런 상황에 제일 중요한건 국민의 소리 입니다

또한 일부 박근혜 지지자들의 말을 마치 국민의 말처럼 호도하는 행위도 자제해 주세요

이런 시기에야 말로 진정한 언론으로 티비조선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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