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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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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화문의 아침"을 보고 속이 끓어 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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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송순심 조회수 477


이미 세상이 여성위주로 돌아가는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다

하지만 충분한 생각없이 티비에 출연하여 마구 말하는 오늘 아침의 여성을 보았다

바람기? 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고

이제는 티비조선이 싫어질것 같다


바람기가 유전이라니~~그 출연자 여자의 이름은 알수없지만

그렇다면 혹시나 재혼한 자녀들은 결혼하기도 힘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같이 이혼이 만연한 사회의 풍토를 볼때 새로이 가정을 꾸며야 하는 우리의 자녀들이 결혼하기 가뜩이나 힘들고 출산율도 떨어지는 시대에

저런 정신없는 여자가 저런식으로 떠들면(생각없이 소리지르는 것이 떠드는것이고 생각하며 소리지르면 그것이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혼기를 앞둔

젊은이들이 얼마나 많은 결혼 취소를 할것인가~~ 답답한 여자이다


얼굴모양을 보면 바람기가 있다는 말

그 출연녀가 말한 모양으로 바람기있게 생긴 사람이 전국에 얼마나 많겠는가 그런사람은 얼굴을 못들고 다니든지 모두 성형병원을 찾을 것이다

그 출연녀 성형병원원장과 사돈인가?


남자가 다리에 칼을 찔러서라도 바람기를 참아야한다?

요즘 여자들이 바늘이라도 찔러가며 성욕을 참는가?

남편을 웬수라 부르는 세상인데

남편을 두식이니, 삼식이니 하며 밥한그릇 차려주는 것을 그렇게 생색을 내는 여자들인데...

집에 오면 온갖 스트레스와 잔소리가 넘치는데 집에 들어가기 좋겠는가 늦게 오기 위해 한잔 기울이다보면 외간 여자(술집여자)를 만나는 건 당연할진데...

바람기는 솔직히 말해서 여자가 원인이다.


왜 저렇게 생각없이 떠드는 출연녀를 티비 조선에서는 활용하는가

그렇게 인재가 없는가

제발 출연자 섭외에 정신차리길 바란다


아~ 티비조선이 싫어지면 무엇을 보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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