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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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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9김영익 조회수 492

지금 이 나라가 국가의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혼란스럽게 갈 길 몰라 방황하고 있는 것은
그 동안 교육을 삐딱하게 생각이 좌클릭된 자들을
균형적인 시각이란 미명하에 궤변을 일삼아도
방송출연시켜서 생각없는 국민들이 선동당하게 되도록
한 당신과 같은 종편 PD, 작가들의 몫도 상당수 했소이다.

당신 자체도 좌클릭된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으나

국가의 정체성과 이념에 대해 생각해 보면 답이 보입니다.

그 이념이 탁월해서 해방 이후 우리를 번영시켜 준 것입니다.

자유국가라고 해서 혼란스럽게 막 지껄여도 된다고 생각하는지요.
사람 가려 가면서 방송출연시켜야 되지 않겠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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