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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밤 10시

시청소감

3주로는 아쉬웠던 다이어트 예능

김*나 2025.11.14




포맷이 신선해서 흥미롭게 봤어요!

다만 3주라는 짧은 기간이 감정선이나 다이어트 과정을 모두 담기엔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시즌2가 있다면 기간을 좀 더 늘리거나, 3개월 정도로 진행해도 좋을 것 같아요.

중도하차자가 생기지 않도록 프로그램 시작전부터 계약하거나, 만약 있다면 새로운 멤버를 투입하는 식으로 이어지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




출연자 구성도 다소 아쉬웠어요. 남녀 출연자 중 날씬한 분들도 있어서 ‘다이어트 예능’으로서의 임팩트가 약하게 느껴졌어요.

남자 기준 몇 kg 이상, 여자 기준 몇 kg 이상 등 일정한 기준을 두고 선발하면 감량 과정이 훨씬 현실적으로 와닿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10kg 전후로 감량된 경우가 많았는데, 초고도비만 기준으로는 최소 20~30kg 이상 빠져야 시청자 입장에서도 ‘와, 진짜 변했다!’ 하는 드라마틱한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살은 빠졌지만 크게 변화된 것을 못느꼈고, 헤어나 스타일 변화에 더 집중된 느낌이 있었어요 ㅋㅋ  

체중 기준을 명확히 두고 선발하거나, 아니면 아예 비주얼 중심으로 가는 등 콘셉트를 확실히 정하면 좋겠어요.

또 ‘절박한 사람을 뽑았다’는 설정도 조금 약하게 느껴졌어요. 지금처럼 여러 방향이 섞여 있다 보니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다소 흐릿하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는 아이디어 자체는 정말 신선했어요!

다음 시즌엔 기간과 출연자 구성을 조금만 조정하면 훨씬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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