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 은 직장인을 위한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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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김광신 조회수 280 |
코로나로 팬데믹을 겪으면서 온국민을 TV앞으로 모이게하고 추운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트롯으로 열풍을 일으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게 해준 TV조선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그후 각방송마다 트롯 경연대회로 온국민이 트롯으로 몸살을 앓고 조금씩 식상해가고 있을때 바람의남자는 아름다운 경치와 편안한 진행, 보지못했던 동갑내기 두남자MC의 어울림은 직장생활에 찌들린 젊은이들에겐 숨구멍을 터주는 격조높은 프로그램으로 TV조선이 또다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종영한다하니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젊은 직장인도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인 바람의 남자 보완하여 계속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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