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게시판의 유치 찬란함에 눈을 뜰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비슷하겠지만 혹시라도 제작진님들 보실까...하여 건의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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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최*정 조회수 584 |
익명에 숨어 마구 던지는~ 눈에 슬쩍 스치기라도 할까.. 그 어떤 식으로도 보고 싶지 않은 뭣한 소리들~ 당연히 두 가수의 팬은 절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행여나 두 분이 볼까 무섭습니다...부끄럽습니다. 이런 글은 정말 진짜로 쓰고 싶지 않습니다만... 제작진님들, 오늘 방영분 예고 소개글에 실수가 있다면 방송 전에 수정해주시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여 고의라 하더라도 더더욱 수정해주십시오. 희또를 잘못 표기하신 것이라 생각하고 싶습니다. 이제껏 열심히 프로그램을 위해 애쓰신 제작진 여러분들과 앞길 창창한 두 분 소중한 가수님들의 수고에 박수 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늦은 시간이지만 누구든지 볼 수 있는 방송입니다. 방송은 공정이라는 무게와 깊이를 품습니다. 방송을 볼 수 있는 누구나 그 공정성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이 좋은 프로그램, 플레희리스또 로 인하여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 쪽으로 기울어진 배는 언젠가 가라앉을겁니다. 플레희리스또 를 함께 하는 두 가수님과 팬들이 모두 함께 << 플레희리스또 가 방송되는 한>>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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